코로나 19 시대 CD 플레이어 음악과 함께 하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물게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비례하여 음악듣는 시간은 늘어나는 듯 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음악을 들으면서 집에 머무는 분들이 많다고 하시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보통 음악을 듣는 방법 중 가장 많은 방법은 유튜브를 통해 듣습니다. 저도 유튜브로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인데요. 유튜브 음악도 많이 듣다보니 예전에 많이 들었던 음악 방식을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집에 먼지 쌓인 CD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CD로 음악 많이 들었었는데 이젠 그 CD들에 먼지만 쌓이게 된다니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근데 더 황당한건 이 CD를 들을 CD 플레이어가 없다는 것.
요즘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CD 리더 장치가 없어지는 추세고 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도 CD 장치는 없는 제품들입니다. 생각해보니 최근 몇년 동안 인터넷으로 음악을 듣거나 USB를 이용하여 음악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CD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별도의 CD 리더기를 구입하거나 CD 플레이어를 구입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알아본 CD 플레이어가 스카이디지탈 아리아판 벽걸이 블루투스 CD 플레이어입니다.
스카이디지탈 아리아판 벽걸이 블루투스 CD 플레이어
일단 이 제품은 이쁩니다. 벽걸이라서 별도의 공간을 차지하지도 않습니다. 집안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래 링크에서 제품을 확인해보세요)
단순히 CD만 재생해주는 장치는 아닙니다. FM 라디오, USB 장치, 블루투스도 겸용으로 쓸 수 있으며 별도 스피커를 연결할 필요없습니다. 스피커 일체형입니다. 스피커 성능은 스테리오 3Wx2입니다.
집 안에서 그냥 먼지만 쌓이고 있는 CD를 다시 찾아보세요. 그리고 두께 44mm에 불과한 이 CD플레이어로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생활을 좀 더 감성적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은 지금 바로 아래 링크에서 6만원도 채 되지 않는 이 벽걸이 CD 플레이어를 로켓배송으로 구입해 보세요.
유튜브 음악만으로는 충족되지 않았던 CD 음악의 감성을 느껴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